이재명 긍정평가 전달보다 0.7%p 상승 69.1% 제주 원희룡 8위 경남 김경수 10위…순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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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국 15개 시도지사 8월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8일 리얼미터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서울·부산시장 제외) 평가 조사 결과를 보면 이 지사의 지지율은 전달보다 0.7%p 오른 69.1%로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조사에서 71.2%의 지지율을 얻으며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이래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있다.
올해 5월까지 13개월 연속 1위였던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개월째 2위를 차지했다. 전달보다 1.5%p 상승한 66.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1위와의 격차도 3.0%p에서 2.2%p로 소폭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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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전달보다 지지율이 1.5%p 감소, 47.9%를 기록하며 7위에서 8위로 떨어졌고,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전달보다 지지율이 0.4%p 오른 46.0%를 기록했으나 순위는 한 계단 떨어지며 10위에 자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38.5%), 박남춘 인천시장(37.9%), 송철호 울산시장(35.1%)은 13~15위를 차지하며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8월 조사에서 15개 시도지사 전체 평균 지지율은 49.2%로 7월 조사 때보다 긍정평가가 1.3%p 올랐다. 부정평가는 전달보다 0.7%p 줄어 38.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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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