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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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식스센스’ 첫 번째 벌칙을 듣고 깜짝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3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첫 게스트 이상엽과 함께 가짜 식당을 찾아 나선 다섯 멤버(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곳 중 1곳의 가짜 식당을 찾는 미션에서 성공하면 순금으로 만든 금감을 얻게 되지만, 실패 시 뽑기를 통해 1명을 선정, 눈썹 없이 다음 주 오프닝을 촬영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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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식스센스’는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