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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위 상승에 잠수교 침수…전면 통제

입력 | 2020-08-03 11:15:00


밤새 내린 비로 한강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3일 오전 잠수교가 침수됐다.

경찰은 이날 잠수교로 내려가는 지하도 등에 폴리스라인을 치고 차량·보행자의 출입을 막으며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재 잠수교는 침수된 상태다. 도로 위의 물이 찰랑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2020.8.3/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2020.8.3/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2020.8.3/뉴스1

(서울=뉴스1) 3일 중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폭우로 한강수위가 상승, 서울 잠수교 일대가 침수로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이틀째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 통행을 막고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2020.8.3/뉴스1

서울시는 전날 오후부터 잠수교를 전면 통제했다. 잠수교의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의 통행이 제한되고, 6.2m에 이르면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시는 “한강이나 잠수교를 이용하려는 시민 분들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