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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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술관 방문이 어려워진 어린이들을 위한 서비스다.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건축을 주제로 한 해외 유명 그림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말도 안 돼! 노 웨이(No Way)!’ 전시를 오디오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선보인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즐길 수 있는 이 콘텐츠는 360도로 회전되는 VR 영상으로 제작돼 마치 미술관에서 전시품을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전문 큐레이터의 요약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맥컬레이 등 세계적 아티스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실제 건축 과정을 묘사해 건축의 원리를 담아낸 맥컬레이의 ‘고딕성당’, 건축 원리로 어려움에 빠진 상황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데이비드 로버츠, 안드레아 비티의 ‘꼬마 건축가 이기 펙’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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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