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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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한선화는 22일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며칠 전 shh_daily 계정을 해킹당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저를 팔로잉 해주셨던 분들은 팔로잉을 끊어주시길 부탁드려요”라며 “#인스타본사측에여러번메일을보냈는데왜확인도답장도없는걸까요 #해킹조심하세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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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들이 사회관계망 서비스 해킹 피해를 잇따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도 사회관계망 서비스 해킹 피해를 밝히고 새 계정을 개설한 바 있다.
한편 한선화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