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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6시42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5층 높이의 한 주상복합 건물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소방대원의 유도에 따라 대피했으며, 그 중 4명은 연기를 많이 들이마셔 안정을 취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진압 및 구조 작업을 펼치던 소방대원 1명도 손에 2도 화상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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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