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일 울산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정보기술(IT) 기업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365, 시장이 간다’(IT 기업 CEO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주제는 IT 기업 대표와 열린시민대학 운영 협력 및 IT산업 발전 방안이었다.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2020년 소통 365 릴레이를 처음 여는 자리였다.
울산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는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인 울산 중구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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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