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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지역본부 종합상황실에서 건설관계사와 함께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해 국내 19개 건설사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건설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LH의 ‘건설문화 혁신활동’ 안내로 시작됐다. LH는 지난 2017년부터 적정 공사기간 산정, 자재·공법 선정위원회 운영, 공사비 산정기준 개선 등 공정한 건설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활동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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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도 이날 ▲코로나19 관련 인력 및 자재수급 어려움 ▲근로자 보건관리 관련 추가비용 반영 ▲건설공사 발주 일정 사전공지 ▲공사기간 조정시 하수급인 간접비 반영 ▲건설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 현안을 제시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올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인 23조7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며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