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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열3위 박봉주 현장시찰… 고위층 13일만에 공개활동

입력 | 2020-04-30 03:00:00


북한의 권력 서열 3위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마스크를 쓰고 평양방직공장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29일 해당 사진과 함께 “박봉주 동지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시 안의 상업봉사 단위들을 현지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최고위층의 공개 활동이 북한 매체에 보도된 것은 15일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 이후 13일 만이다.

노동신문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