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켈슨(50·이상 미국)의 맞대결을 앞두고 도박사들은 우즈의 손을 들어줬다.
28일(한국시간) 온라인 베팅 업체 ‘스포츠베팅’에 따르면 우즈와 미켈슨의 맞대결에서 도박사들은 우즈의 승리를 예상했다.
우즈와 함께 팀을 이룰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스타 페이튼 매닝 팀 승리에 대한 배당률은 -200이었다. 마이너스(-)는 돈을 따지 못한다는 뜻이기에 그만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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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미켈슨과 톰 브래디 팀의 배당률은 +160이었다. 우즈와 매닝 팀에 비하면 밀린다는 평가다.
한편 우즈와 미켈슨의 2번째 맞대결은 언제, 어디에서 열릴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다. 단 우즈와 미켈슨의 이번 맞대결 수익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