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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자산 가치가 50억달러(한화 약 6조1365억원)로 평가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B) 30개 구단의 자산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양키스의 자산 가치는 지난해보다 9% 늘어난 50억달러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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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34억달러를 기록한 LA 다저스가 차지했다. 3위에는 33억달러의 보스턴 레드삭스가 올랐다.
지난해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워싱턴 내셔널스 지난해보다 9% 늘어난 19억달러를 기록했다.
최하위는 플로리다 말린스로 9억8000만달러의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