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뉴스1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가 학숙 비용에 놀랐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50회를 맞아 20학번 새내기를 초대해 특별한 개강 파티를 열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모든 학사 일정이 취소된 비운의 학번, 20학번 중 학숙 생활을 하는 새내기들을 찾아갔다. 학숙은 고향을 떠나 타 지역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기숙사를 뜻한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소박한 담소를 나누고 깜짝 퀴즈를 내며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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