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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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인(39)이 아빠가 지난 2월 말 아빠가 됐다.
김형인은 지난 2월24일 자신의 SNS에 “육둥이 엄마 고생했어. 이렇게 고생했는데 커서 말 안 들으면 혼내버릴게”라는 글을 올려 아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후에도 김형인은 SNS에 아이의 근황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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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형인은 현재 유튜브 채널 허세스코를 운영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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