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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 11진, 전세기 타고 귀국

입력 | 2020-03-30 03:00:00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견됐던 한빛부대 11진 장병들이 28일 에티오피아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당초 9일, 23일로 예정됐던 11진의 교대는 남수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2진 입국을 중지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지연됐다.

인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