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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서 100일간 숙성시킨 호박고구마

입력 | 2020-03-25 03:00:00


24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한국의 집’에서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경북 영덕의 산속 동굴에서 100일간 숙성시킨 호박고구마를 소개하고 있다. 3kg 기준 9000원(40∼70g 중소 사이즈로 구성), 1만2500원(80∼160g의 중상 사이즈 및 300g 내외의 특상 사이즈 구성)에 판매한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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