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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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2)가 35세 연하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알라마릭 윌리엄스(27)와의 다정다감하게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담 엑스’ 투어의 마지막 파티 현장을 담은 여러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마돈나는 “‘마담 엑스’ 작별 파티. 어떤 철의 장막도, 부상도, 바이러스도 우리가 서로를 위해 가지고 있는 사랑의 길을 방해할 수는 없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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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돈나는 최근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데이트 중인 모습이 종종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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