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인스타그램 © 뉴스1
일본배우 유민이 결혼 1년 8개월 만에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유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유민이는 최근에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사랑스러운 아기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라며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책임을 갖고 열심히 키워 나갈게요. 그동안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