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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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25)이 A형 독감으로 인해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한다.
29일 소속사 RBW는 공식 팬카페에 공지를 올리고 “휘인이 전일 감기 몸살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다. 검사 결과 A형 독감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태 호전을 위해 반드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30일에 진행되는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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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RBW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마마무 멤버 휘인 양은 전일 감기 몸살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A형 독감으로 판정되어 상태 호전을 위해 반드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1월 30일 (목)에 진행되는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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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