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58분께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장수지하차도 인근 도로를 달리던 벤츠 C220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남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차량 엔진룸 등이 불에 타 1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2시58분께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장수지하차도 인근 도로를 달리던 벤츠 C220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남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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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58분께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장수지하차도 인근 도로를 달리던 벤츠 C220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남동소방서 제공)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