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인사 13호인 이수진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발표에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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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8일 21대 총선을 위한 ‘14호 영입인재’를 공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영입인재 발표식을 갖는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이해찬 당대표와 총선기획단 단장인 윤호중 사무총장, 당대표 비서실장인 김성환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될 영입인재는 ‘청년 남성’이라는 점 외에는 베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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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인재는 총 20명으로 내달 중순까지 공개될 방침이다. 영입인재들은 21대 총선에서 Δ비례대표 Δ지역구 출마 Δ당내 전문인사 등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