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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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38)가 가수 지코(28)의 신곡에 맞춰 춤을 췄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this song 아무렇게나 춤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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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방송인 장성규 등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노래’ 안무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