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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대형유통점인 전자랜드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아카데미 페스티벌’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LG전자 레노버 등의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2개월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 다만 하나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이와 함께 행사 상품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준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새 학기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학생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