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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나뭇가지에 고드름 ‘꽁꽁’

입력 | 2019-12-31 17:50:00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9도까지 떨어진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의 나뭇가지마다 고드름이 달렸다. 새해 첫 날인 1일에도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 분포는 영하 10도에서 영하 1도 사이에 머물러 추울 것으로 보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