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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방송작가 김은숙의 무명시절 공개

입력 | 2019-11-25 03:00:00

풍문으로 들었쇼(25일 오후 11시 20분)




회당 원고료 1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김은숙 작가가 대학 졸업 당시 500원짜리 과자로 사흘을 버텼던 무명 시절을 공개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최민정 씨의 유학 스토리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