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새 감독 모리뉴와 첫 훈련하는 손흥민

입력 | 2019-11-22 03:00:0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팀 훈련에 앞서 신임 사령탑인 조제 모리뉴 감독(왼쪽)의 얘기를 듣고 있다. 모리뉴 체제의 첫 훈련이 열린 이날 손흥민은 새 코치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손흥민은 23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웨스트햄과의 EPL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이 시즌 9호 골을 터뜨리며 모리뉴 감독에게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 승리를 안길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출처 토트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