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퉁. 사진제공|TV조선 화면 캡처
연기자 유퉁(62)이 33세 연하 몽골인 아내와 헤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몽골인 아내가 현지인과 재혼하면서 두 사람이 결별했다. 유퉁과 몽골인 아내는 2010년부터 사실혼 관계로 살다 2017년 3월 경남 양산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9세 딸을 두고 있다. 유퉁의 아내는 2년 전 몽골인과 재혼했고, 딸 역시 아내가 현지에서 키우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배우 유퉁. 사진제공|TV조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