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4일 국내에 출시하는 갤럭시 A 시리즈 최초의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90 5G(Galaxy A90 5G)’.(삼성전자 제공)
고 사장은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연구소에서 열린 ‘삼성 AI포럼 2019’에서 기자들과 만나 갤럭시A 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대해 “아직 내가 목표한 수준까지는 (아니다)”라며 “더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고동진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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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이윤정 애널리스트는 “화웨이 제재에 따른 반사수혜와 갤럭시A 시리즈 등 중저가 제품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먹혔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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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