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미니 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9.10.10/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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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이 애주가임을 밝혔다.
레이디스 코드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공연장에서 미니 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 쇼케이스를 열었다.
소정은 주량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소정은 “술을 좋아하는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셨다”고 말했다. 그는 “소맥 같은 경우에는 20년동안 계속 쉬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니는 “항상 술을 마시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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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공개.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