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절리나 졸리(44)가 한국으로 유학한 장남 매덕스 졸리-피트(18) 자랑으로 ‘아들 바보’임을 보여줬다.
졸리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말레피센트 2’ 시사회 후 미국 연예 매체 ‘ET’와의 인터뷰에서 매덕스에 대해 “매덕스가 괜찮은 남자로 커서 매우 행복하다”라며 “매덕스가 똑똑하고 자기 할 일도 잘하지만, 야성미도 있다. 그는 십대 때를 잘 보냈다”고 자랑했다.
이어 “매덕스가 문신을 했다”는 사실도 털어놓았다.
광고 로드중
졸리는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말레피센트 2’ 시사회에서 매덕스와 재회했다. 매덕스는 그때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도쿄로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런던 시사회에는 거리가 멀어서 참석하지 못했고 자하라(14), 실로(13), 쌍둥이 비비엔(11)과 녹스(11)가 함께했다.
8월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매덕스는 언더우드 국제대학 언더우드 학부에서 생명과학 공학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의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