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통 및 문화 나눔 활동 일환
이번에 전달한 초대권은 호반아트리움의 전시 ‘아트 인 더 북(ART in the BOOK) : 감성을 roDN는 일러스트 판타지 세계’전이다. 어린왕자와 라푼젤, 아이다 등 국내외 그림책 작가 20여명의 원화 등 다양한 작품 3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태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시회 방문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유익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초대권 전달 활동을 기획했다”며 “동심의 세계를 아름다운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 좋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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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