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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1개 시·군 조사…생명사랑약국 지정 등 효과
광명시가 경기도에서 자살률이 가장 낮은 도시로 선정됐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8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광명시 자살률은 16.5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경기도(자살률 24.2) 뿐만 아니라 전국 자살률 26.6명 보다 월등히 낮아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가장 낮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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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에는 광명시와 의약단체가 업무협약을 맺어 게이트키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는 15곳의 생명사랑약국을 지정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경찰서, 소방서를 포함하여 자살예방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더욱 협력하여 자살 없는 웃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자살예방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