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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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상화가 혼전임신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30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제작진은 “만난 지 1년 안된 상황에서 결혼을 하시다 보니”라며 혹시 혼전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상화는 단호하게 “혼전임신이 아니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저희 둘이 너무 좋았고, 그런 결심을 한 게 처음이고,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아보고자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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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