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 스포츠동아DB
배우 오윤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놓았다. 키가 커서(170cm) 어깨가 넓으니 화면에서 너무 뚱뚱해 보이는 게 싫었단다. 드라마 출연할 때는 무려 45kg까지 뺐다고. 이후 자신에게 적당한 몸무게를 찾았고, 화면에서 봤을 때 50∼51kg 정도라 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얘기다. 극한의 다이어트를 할 때는 토마토 다섯 개로 하루를 버텼다고. “아하! 토마토 다섯 개…” 하고 자세히 보니 뭐라고욧? 방울토마토 다섯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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