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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아트 행사인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양 기관은 문화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콘텐츠 임팩트’ 사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를 이번 페스티벌에 출품했다.
서울예술대 영상학부 김광집 교수는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뉴 폼 아트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예술대 실감형 5G 콘텐츠랩 사업에는 영상학부 김광집 교수와 김상일 교수, 커뮤니케이션학부 이유리 교수, 음악학부 노은아 교수, 공연학부 이은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