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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장 서혜란씨

입력 | 2019-09-03 03:00:00


서혜란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64)가 첫 개방형 국립중앙도서관장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서 신임 관장은 한국도서관협회 부회장, 국무총리 소속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고 설명했다.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