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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우가 이병헌·김고은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BH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독특한 색깔을 지닌 정우가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우는 7월 천명관 감독의 연출 데뷔작인 영화 ‘뜨거운 피’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친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를 포함해 ‘이웃사촌’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