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뉴스1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생일을 맞아 세 아이와 함께 행복한 아침상을 맞이했다.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빠 생일축하해요. 용희의 카드선물. 서현이는 글자 퍼즐선물”이라며 ”난 새벽부터 정신없이 음식(준비). 세은이 때문에 케이크 초를 10번도 더 불고.(웃음) 시끌시끌 백주부 생일 아침파티“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백종원의 세 아이들은 케이크에 붙은 초를 끄는데 집중한 모습이다. 백종원은 이런 모습에 밝게 웃음 짓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