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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출신 MC 서유리(34)가 최병길(42) 전 MBC PD와 결혼한다.
서유리는 최 PD의 생일인 14일 혼인신고를 한다. 결혼식은 생략하고 친지, 지인들과 식사만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났으며, 취미인 게임을 통해 애인 사이로 발전했다. 서유리가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DJ인만큼 신혼여행은 국내 가까운 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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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다.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MBC TV 예능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활약했다.
최 PD는 2002년부터 MBC 드라마국 PD로 일했다. ‘에덴의 동쪽’(2008~2009), ‘남자가 사랑할때’(2013), ‘앵그리맘’(2015), ‘미씽나인’(2017) 등을 연출했으며, 2010년 ‘애쉬번’이라는 예명으로 앨범도 발매했다. 올해 2월 퇴사,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소속을 옮겼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