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우새 갈무리
방송인 서장훈(45)과 배우 한채영(39)이 과거 열애설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11일 방송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한채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설명했다.
서장훈은 “(한채영과) 같이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열애설이 난 것”이라며 한채영과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사진=미우새 갈무리
그러자 서장훈은 “열애설이라는 말 자체가.. 내가 너무 창피해서 그렇다”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