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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시계·주얼리 명품 전문관’ 오픈

입력 | 2019-08-11 17:58:00


인터파크가 시계 전문몰 타임메카와 함께 ‘시계·주얼리 명품 전문관’(사진)을 오픈했다.

태그호이어, 해밀턴 등의 브랜드로 채운 시계 카테고리와 스와로브스키, 판도라 등의 브랜드로 채운 주얼리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총 60여 개 브랜드의 시계와 주얼리 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핫딜100’ 프로모션을 마련해 담당 상품기획자가 엄선한 프리미엄 명품 시계를 할인 판매한다. 또 인기 제품을 선정해 5% 중복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특가 통합전’도 준비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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