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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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류현진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great night for a great caus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류현진은 배지현의 허리에 살짝 손을 올린 채 살짝 웃어 보였고, 배지현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류현진이 배지현의 어깨에 팔을 두르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류현진의 팀동료인 클레이튼 커쇼(미국)가 주최하는 자선 탁구 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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