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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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41)가 배우 정우성(46)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삼시세끼 게스트 정우성 선배님. 앗 깜짝! 너무 잘생기셔서…정우성 선배님 대활약 기대해주소서!”라고 남겼다.
사진에는 밝은 표정의 윤세아와 활짝 웃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환상의 조합”, “얼굴부터 꿀잼”, “케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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