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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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웹 금융예능프로그램 ‘텅장수사대’를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텅장’은 ‘텅 빈 통장’을 표현하는 신조어다. 텅장수사대에는 월급과 자산 관리에 고민을 가진 의뢰인과 기업은행 직원들이 출연해 통장을 텅장으로 만든 원인과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재무솔루션을 제공한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형사 역할의 MC를 맡았고, 의뢰인들은 SNS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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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텅장수사대는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해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라며 “고객들에게 금융 생활 노하우와 재미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