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옥천서 등굣길 승용차에 깔린 초등학생 주민이 구조
입력
|
2019-07-10 22:24:00
광고 로드중
등굣길 승용차에 깔린 초등학생을 주민이 구해냈다.
10일 충북 옥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8시40분께 옥천군의 한 초등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등교하던 A(8) 군이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당시 골목길을 지나던 B(42)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A군을 그대로 덮쳤다.
광고 로드중
A군이 승용차 아래에 깔린 것을 목격한 C씨 등 주민 10여 명이 맨손으로 차량을 들어 올려 구조했다. A군은 찰과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에서 “도로에 넘어진 학생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옥천=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4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5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미저리’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용의자로 아들 거론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셀프감금 피싱’의 진화…신고위험 모텔 대신 원룸 잡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