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사고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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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가 1일 자율형사립고 재지정 평가에서 79.77점을 얻어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운영성과 평가 결과 민사고는 재지정 기준점수인 70점을 초과한 79.77점을 얻었다. 이로써 민사고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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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