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엑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등과 유쾌한 인증샷을 찍었다.
29일 엑소는 공식 SNS에 “엑소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 수호, 첸, 카이, 찬열, 세훈, 백현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함께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7월19일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