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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서 25일 규모 6.6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5시5분40초(한국시간) 캄차카 반도 우스트-캄차카츠크 스타리이에서 동쪽으로 약 113km 떨어진 해역 일대를 강타했다.
진앙은 북위 56.2도, 동경 164.3도이며 진원 깊이가 33km로 나타났다. 쓰나미 발생에 관한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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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S는 나중에 지진 규모를 6.3으로 낮추고 진앙이 우스트-캄차카츠크 스타리이 동쪽 105km 떨어졌으며 진원 깊이가 10km라고 발표했다.
캄차카 반도 일대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베이징=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