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파 넘어 대한민국의 지혜와 힘 모으라는게 국민 명령”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장에서 여당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이날 외통위는 한국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개회 후 의사진행 발언만 이어갔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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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북한 동력선과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긴급보고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안보와 관련한 긴급현안은 국가의 안위와 직결되는 중대한 현안”이라며 “당파를 넘어 대한민국의 지혜와 힘을 모으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은 대한민국이 결코 잊으면 안 되는 6·25”라며 “국가 안보와 외교·안보의 중차대함을 다시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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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총체적 안보 농단인 북한 동력선 사건, 시진핑·김정은 회담, 문재인·트럼프 회담, 이란 사태, 화웨이 사태, G20 정삼회담 등 중대한 긴급현안이 많다”며 “6·25 전쟁 발발 69주년인 오늘 국민이 위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일위는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