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임신 중인 알리가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알리는 자신의 SNS에 “세 식구 함께 루체른에서 유람선을 타고 웨기스에서 하차 후 곤돌라 타고 리기칼트바드로. 머무르지 않고 흐르는 것만 봐도 가슴이 채워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리와 남편이 스위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신 중인 알리는 배가 살짝 불렀으나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