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 문자통역 ‘쉐어톡’ 서비스 확대
SK C&C는 청각장애인 문자통역 서비스인 ‘쉐어톡’ 서비스를 지원하고 확산하기 위해 에이유디(AUD) 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20여 개 기업 및 기관들과 얼라이언스(협업 체제)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쉐어톡은 실시간으로 말소리를 문자로 바꿔 주는 기술로 에이유디가 SK C&C의 기술 지원 아래 지난해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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